‘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’ 남성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…부석순 (SEVENTEEN),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참석 > 공지사항 | 써클차트뮤직어워즈

보도자료 ‘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’ 남성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…부석순 (SEVENTEEN),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참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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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CCMA
댓글 0건 조회 20,763회 작성일 23-01-27 09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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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써클차트(구. 가온차트) 뮤직 어워즈 2022’의 남성 아티스트 라인업이 추가 공개됐다.

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사무국은 “현재까지 BE`O (비오), ENHYPEN, 도영(NCT), 부석순 (SEVENTEEN), 투모로우바이투게더(*아티스트명 가나다순)가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출연을 확정했다.”고 발표했다.

먼저, 2월 6일 컴백을 발표한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(승관, 도겸, 호시)이 시상식 참석을 확정했다. 세븐틴은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와 인연이 깊은 아티스트다. 총 7회 시상식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고, 일전에 보여주었던 시상식 무대가 팬들 사이에서 역대급 무대로 평가되기도 했다. 이번 시상식에서는 부석순 (SEVENTEEN)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.

BE`O (비오)는 쇼미더머니10 이후 인지도를 쌓아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힙합 아티스트다.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에 첫 참석하는 BE`O (비오)의 공연으로 모든 관객이 하나가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줄 예정이다.

ENHYPEN은 3년 연속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다. 2020년 신인상, 2021년 월드루키를 함께 받은 그들은 올해 어떤 상을 수상하게 될 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.

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앨범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뒤,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며 매 컴백마다 성장하고 있는 그룹 중에 하나로, 금번 시상식 라인업에 올랐다.

NCT 대표로 참석하는 도영은 그룹 활동 외 라디오 스페셜 DJ, OST 앨범 참여, 드라마 주연 및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멤버다. 30일 NCT 127 컴백이 다가오는 시점에서, 도영은 시상식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.

한편, 2월 18일 토요일 저녁 6시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(KSPO DOME, 구 체조경기장)에서 개최되는 ’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’ 온라인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30일 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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